9월26‧27일 이틀에 걸쳐 육상‧해상태양광 등에 대해 논의

[환경일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원장 윤제용)이 9월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서울 LW컨벤션에서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미래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첫날 세션1에서는 ‘육상풍력 발전사업의 현황과 추진 방향’을 주제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현구 센터장 ▷유니슨 박원서 상무 ▷KEI 이후승 부연구위원이 각각 발표한다.

세션2에서는 ‘육상태양광발전 보급 활성화를 위한 추진 방향’을 주제로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창훈 팀장 ▷녹색연합 임성희 팀장 ▷농촌경제연구원 김연중 선임연구위원 ▷KEI 이상범 선임연구위원이 발표한다.

둘째날인 27일 세션3에서는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현황과 효율적 추진방안’을 주제로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정우식 부회장 ▷건국대학교 안형근 교수 ▷KEI 노태호 선임연구위원이 발표한다.

오후에 이어지는 세션4에서는 ‘재생에너지 보급의 지속가능한 추진 전략’을 주제로 ▷한국에너지공단 박성우 실장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유진 연구위원 ▷KEI 이영준 선임연구위원이 발표에 나선다.

<자료제공=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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