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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MF, 당시 대통령 누구? 외환위기 ‘금모으기 운동’ 자발적 희생

한국 IMF 외환위기에 이목이 집중됐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추선 특선영화로 방영되는 가운데 한국 IMF 외환위기 당시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제공=영화 '국가부도의 날' 스틸컷>

IMF 경제 위기는 김영삼 정부 때인 1997년 11월 외환이 부족해 국제 통화 기금(IMF)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은 사건을 가리킨다.

97년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경제가 어려워지자 90년대 초반 밀려들어온 외국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빠르게 회수하기 시작했다. 이에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들의 화폐 가치가 곤두박질 쳤다.

외국 자본이 빠져나가며 많은 기업들이 문을 닫았고, 우리나라가 보유한 외환이 급속히 줄어들며 IMF에 긴급 자금을 요청하게 된 것. 당시 IMF는 지원을 해주는 조건으로 기업의 구조조정과 공기업의 민영화, 자본 시장의 추가 개방, 기업의 인수 합병 간소화 등 조건을 내걸었다.

국민들은 경기 침체에 자발적으로 나서 국가의 부채를 갚기 위해 금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 당시 우리나라의 외환 부채가 약 304억 달러에 달했고, 금모으기 운동으로 227톤(약 21억 3천달러 어치)의 금이 모였다.

한편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일주일을 남겨둔 상황에서 각기 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원지선 기자  flowergod89@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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