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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생물자원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에 ‘구슬땀’임직원 합심해 상주시 낙동강 주변 가시박 제거 작업 펼쳐
가시박 제거 활동 <사진제공=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17일 경북 상주시 낙동강 주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가시박 제거 작업을 펼쳤다.

제거 작업이 이뤄진 구간은 상주보오토캠핑장에서 경천섬까지 1km이다.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가시박은 지난 2009년 환경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로 지정됐으며, 주로 하천 주변에 분포한다. 나무 등을 감고 올라가 다른 식물의 생육을 저해하거나 고사시켜 생태계 균형을 깨뜨린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인 가시박은 유럽과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안동에서 1980년대 후반 오이 등의 재배를 위한 대목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시박 종자는 평방미터당 700개~1300개 정도로 풍부하고, 종자에 가시가 있어 하천을 따라 쉽게 확산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김학기 경영관리본부장은 “낙동강 지역까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시박을 제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제거 활동을 할 계획”이라며 “건강하고 균형 있는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생태계 교란 식물 가시박 제거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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