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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지역 리빙랩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논의19일 ‘제1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개최
제1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자료제공=STEPI>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지역별 리빙랩 네트워크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오는 19일 오후 1시30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6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리빙랩 네트워크를 어떻게 활성화하고, 연계해 나갈 것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빙랩은 전문가와 당사자가 실제 생활하는 공간에서 연구를 진행하면서 생활 속 문제들을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론이다. 문제해결을 위해 시민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Living)에서 현장 중심의 연구를 진행하는 실험실(Lab)을 뜻한다.

포럼에서는 ▷지역 리빙랩 네트워크 활성화·연계 방안 논의하고 ▷스마트시티·보건의료·대학 등 영역·주체별 리빙랩 네트워킹 현황과 과제를 점검할 예정이다.

김영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 실장이 '광주리빙랩 네트워크 현황과 과제', 김희대 대구테크노파크 센터장이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 현황과 과제',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부산 리빙랩 네트워크 현황과 과제', 한동숭 전주대학교 지역혁신센터장이 '전라북도 리빙랩 네트워크 현황과 과제'에 대해 각각 발제한다.

패널토론에는 송위진 STEPI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김민수 시민참여연구센터 운영위원장, 김보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과학기술진흥과장, 성지은 STEPI 연구위원, 이주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업지원본부장, 전호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민생활연구지원센터장, 최이성 한국사회혁신가네트워크 공동대표가 참여한다.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혁신에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의 협력 거점으로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과학기술과 혁신 아이디어가 발휘되도록 노력하는 STEPI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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