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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 개최산-도시-도시숲 연계 바람길 조성 도시 공간적인 과제 논의
이번 아카데미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국토공간 조성방안”을 주제로 개최된다.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인천연구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센터장: 조경두)는 2019년 9월20일 오후 2시30분, 인천 송도 G타워 23층 회의실에서“신선한 바람을 도시로 끌어들이자-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국토 공간 조성방안”이라는 주제로 ‘제27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는 녹색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지역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기업, 시민(환경)단체, 대학생, 시 공무원 등 관심층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분기별 1회(2019년 3, 6월 개최 완료, 12월 예정) 개최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우리나라 초미세먼지의 특성과 월별 국토 공간 분포의 특성을 공유하고,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한 국토 공간적 해법을 모색한다.

산-도시-도시숲을 연계하는 바람길을 조성에 대한 도시 공간적인 과제를 논의하고 미세먼지 없는 인천시를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제27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의 강의는 국토연구원 국토환경·자원연구본부 김선희 본부장이 맡았다. 김선희 본부장은 서울대학교 도시계획학 석사와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국토연구원 녹색성장국토전략센터장을 역임했으며, 2019년부터 동 연구원 국토환경·자원연구본부장을 맡고 있다.

현재 대통령자문정책위원회, 국가물관리위원회,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중앙산지관리위원회 등에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선희 본부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초미세먼지 저감 대책 및 정책 현황을 나누고, 도시의 미세먼지, 특히 미세먼지 없는 인천을 만드는 방법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할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는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의 회차가 거듭되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커지고 있고 다양한 계층의 청중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가 기후환경 관련 이슈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주제선정과 분야 최고 수준의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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