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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도민·전문가 머리 맞대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위해 도, 시·군, 도민 한자리 모여 토론

[충남=환경일보] 김현창 기자 = 충청남도는 19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남도 제6차 지역에너지계획’과 ‘시군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한 도민 의견 수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정병락 도 미래산업국장, 도의회 안장헌의원을 비롯한 도내 시민단체, 시·군 에너지담당부서, 도 에너지위원회 위원, 도민 및 관계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에너지계획 토론회

의원을 비롯한 도내 시민단체, 시·군 에너지담당부서, 도 에너지위원회 위원, 도민 및 관계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6차 지역에너지계획은 태양광, 풍력, 수소에너지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204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40%까지 높이는 방안이 담겼다.

특히 농촌·도시·어촌·도농·문화체험형 등 지역별로 구분, 전략적으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도 실정에 맞는 에너지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집약됐다.

정병락 미래산업국장은 “청정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우선으로 하는 에너지정책이 어느때 보다 강조되고 있다”면서 “국가 에너지계획에서 제시하는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방 정부차원의 체계적인 에너지계획 수립과 이를 시행하기 위한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지난 4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내실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그동안 각 시·군과 발전사, 에너지 관련 기관을 방문하고 면담하며 자료를 수집했다”며 “에너지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창 기자  hckim1158@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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