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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실시과태료부과 및 행정조치

[김천=환경일보] 최달도 기자 = 김천시는 옥외광고물에 대한 인식개선 및 광고문화 선진화를 위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실천함으로써 친절하고 청결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자 오는 23일부터 공공용 광고물을 포함한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

시는 최근 들어 상업적 현수막, 정당, 공공용 불법현수막 등으로 인해 시민들의 안전위협 및 민원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불법 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행정조치와 함께 정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대상은 지정게시대를 이용하지 않고 관내 게첩 되는 모든 현수막이며, 특히 실명제 미 이행 현수막, 가로등, 가로수에 부착되어 공공재산의 훼손우려가 있는 현수막, 시내주요사거리 및 교차로에 부착되어 교통안전에 우려가 있는 현수막, 게시기간이 만료되거나, 훼손되어 경관저해우려가 있는 현수막을 집중 정비, 단속하여 과태료 부과 및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김천시 원도심재생과장은 “불법광고물 정비기준에 따라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현수막 게시대 확대・설치를 통해 게시대 게첩 유도, 실명제 시행 점검 등으로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달도 기자  daldo99@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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