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CJ오쇼핑 모바일 생방송 ‘쇼크라이브’서 ‘9,900원 대치동 과외’ 화제
모바일 홈쇼핑 역대 최다 상담신청 기록 경신

일간대치동 '9,900원 대치동 과외' 포스터 <사진제공=에스티유니타스>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초등 온라인 학습지 브랜드 ‘일간대치동’이 지난 16일 진행된 CJ오쇼핑의 모바일 생방송 ‘쇼크라이브’에서 ‘9,900원 대치동 과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고 23일 밝혔다.

일간대치동의 ‘9,900원 대치동 과외’는 기존 월 5만5000원의 수학 수업을 월 9,900원에 제공하는 월정액 서비스다. 일간대치동 런칭 1주년을 기념한 초특급 혜택이 ‘쇼크라이브’를 통해 방영되며 고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방송에서 ‘9,900원 대치동 과외’는 모바일 홈쇼핑 역대 최다 상담신청 기록을 세우며 눈길을 끌었다. 모바일 홈쇼핑 방송 중 집계되는 평균 상담콜 건수를 이례적으로 훌쩍 뛰어넘으며 ‘9,900원 대치동 과외’에 대한 학부모들의 폭발적 관심을 입증했다.

모바일 홈쇼핑 방송 종료 후에도 쇄도하는 문의에 힘입어 일간대치동은 10월 중 ‘9,900원 대치동 과외’ 앵콜 방송 편성을 논의 중이다.

일간대치동 관계자는 “올 초 일간대치동의 성공적인 TV홈쇼핑 론칭에 이어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9,900원 대치동 과외’ 월정액 서비스를 모바일 홈쇼핑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목표치를 10배 상회하는 상담 신청이 접수되고 방송 종료 후에도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져 예정에 없던 앵콜 방송을 준비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일간대치동’은 ‘대치동 학습’이라는 소수만이 향유하던 콘텐츠를 누구나 부담없이 누릴 수 있는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교육 기회의 평등을 실현하고 초등교육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일간대치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커넥츠 일간대치동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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