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기후행동사업‧한국자원순환사회연대 공동주최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 해법 워크숍’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채빈 기자>

[서울=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한국-유럽연합 기후행동사업과 한국자원순환사회연대가 공동주최하고 주한유럽연합 대표부가 후원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 해법 워크숍'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유럽연합의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 전략과 정책, 혁신기술을 공유해 국내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 해법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또 유럽과 국내 기업의 플라스틱 재활용‧재사용 관련 기술과 우수 사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한 기업의 역할과 책임 인식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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