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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시장서 상계 가는 동북선 탄생합니다"28일 오후 5시 숭례초등학교서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기공식 열려
지난해 7월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동대문구=환경일보] 김규천 기자 = 동대문구의 경동시장사거리와 고려대역을 경유하는 동북선 도시철도의 기공식이 오는 28일 오후 5시 성북구 숭례초등학교(종암로5길14)에서 열린다.

동북선 도시철도의 성공적인 건설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기공식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주관하며, 행사에서는 경과보고, 박원순 서울시장 인사말, 내빈축사(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구청장), 기념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총연장 13.4㎞로 왕십리역에서 경동시장사거리, 고려대역, 미아사거리역,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는 서울 동북권 지역의 대중교통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 경동시장사거리와 고려대역을 경유하는 동북선 도시철도의 기공식에 많은 구민분들이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며 “현재 사업이 추진중인 면목선, 강북횡단선 도시철도와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인천 송도~청량리~남양주 마석)과 C노선(양주 덕정~청량리~경기도 수원)이 개통되면 동대문구의 대중교통서비스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며 청량리역은 서울동북권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규천 기자  tofjal@nate.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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