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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테마가 있는 곡성으로 떠나볼까?‘곡성 치유의숲과 지역자원 연계 여행·축제 한마당

[환경일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0월11∼12일 지역주민과 함께 기획한 특별 프로그램 ‘섬진강 힐링숲여행(너의 숲이 되어줄게; 곡성)’의 신청접수를 9월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여행은 지역에 새롭게 조성되는 산림복지시설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는 1박2일 숙박형(120명)과 당일형(65명)으로 곡성지역의 숲·마을·먹거리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과 국립곡성치유의숲의 산림치유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1박2일 여행은 ▷마을로 만나는 곡성 ▷음식으로 만나는 곡성 ▷자연으로 만나는 곡성 등 총 3가지로, 당일여행은 마을택시로 만나는 자유여행과 기차타고 떠나는 곡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행 첫날은 곡성치유의숲 산림치유센터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숲속 작은 음악회 등이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진흥원 누리집 또는, 곡성여행을 소개하는 그리곡성 누리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 곡성치유의숲이 지역과 연계해 다양한 지역 여행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국가시설과 서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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