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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전환기, 가속화 방안 마련해야"글로벌녹색성장주간(GGGW)···본행사 21일부터 25일까지
프랭크 리즈버만 사무총장, “녹색경제 투자·기금·펀드 등 크게 확대될 것”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GGGI>

[GGGI=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는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로의 전환 및 기후변화 대응을 추구하는 국제기구다.

10월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개최할 글로벌녹색성장주간(Global Green Growth Week 2019) 행사를 앞두고 10월1일 오전 11시 정동빌딩 19층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GGGI 사무총장의 인사말과 주요활동에 대한 소개, 사무차장들의 GGGW 세부내용 설명으로 진행됐다.

프랭크 리즈버만 사무총장은 지난 30여 년 동안 국제기구와 자선기금 재단 등에서 지속가능한 환경으로의 변화와 빈곤 퇴치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2016년 10월1일 부터 GGGI 사무총장직을 맡고 있다.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프랭크 리즈버만 사무총장 <사진=김봉운 기자>

프랭크 리즈버만 사무총장은 “녹색성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형태의 경제 성장을 이루면서 사회적으로 포용가능한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녹색일자리가 늘어나면서 기존의 일자리가 감소하는 등 다양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인식 전환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현재 많은 국가들이 기후 위기의 응급상황이라며, 녹색경제로 전환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GGGI는 30개가 넘는 국가들이 참여하고 있고, 또한 20개 국가가 함께하고자 뜻을 전해오는 등 다양한 국가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정부차원에서 녹색에너지 등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녹색경제는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투자자 확보 및 세금 운용이 불가피한데,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GGGI 녹색성장 주간은 세계재생에너지 총회와 병행해 개최된다”며, “세계 주요국의 리더 및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GGW2019는 정부, 민간, 국제 기구, 시민 단체 등 각계 대표들이 모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파리협약 NDC(국가결정기여) 달성을 위한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및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GGGW2019는 국제재생에너지정책네트워크(REN21)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와 나란히 개최될 예정이며, 7차 녹색성장지식플랫폼(GGKP) 연차회의,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의 녹색성장현황보고서 및 녹색성장지수 출범 등 다양한 행사와 분과회의로 구성돼 있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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