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산림청은 1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 및 대곶면 일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저지를 위해 항공방제 중인 현장을 점검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이 1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 및 대곶면 일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를 위해 항공방제 중인 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이 1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 및 대곶면 일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를 위해 항공방제 중인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방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김재현 산림청장(왼쪽)이 1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 및 대곶면 일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를 위해 항공방제 중인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산림헬기에 탑승해 방제 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산림혤기가 1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 및 대곶면 일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를 위해 항공방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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