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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동여지도 국가지도집 다국어판 발간해외홍보·교육 활용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은 새로운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다국어판(스페인어·프랑스어)을 발간해 2019년 9월30일부터 국내·외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국가지도집 다국어판은 2017년 발간된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청소년판(영문)을 스페인어·프랑스어 사용 국가에 맞추어 콘텐츠를 개선하여 우리 국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번역 했다.

특히 우리나라 국토의 변화 모습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디지털 지도제작 기법과 인포그래픽 기법을 활용해 제작함으로서 국가적 기록물의 위상에 맞는 품질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다국어판은 최근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동북아 지역 내 영토관할권 문제와 관련해 국제 사회에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국가의 공식적인 자료로써 홍보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남미의 여러 국가(멕시코, 아르헨티나 등)에서는 이번에 발간된 국가지도집을 교육에 활용할 예정으로, 우리나라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아울러 국가지도집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사이트에서 전자파일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올해부터 3년간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개정판(국문·영문)을 단계적으로 제작해 우리 국토에 대한 최신의 정보를 국내·외에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 할 계획이다.

국토지리정보원 사공호상 원장은 “다국어판 발간을 통해 우리 국토에 대한 인지도 확산은 물론 국제적 지지를 이끌어 내는 수단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우호적 미래세대를 양산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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