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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태풍 대비 24시간 비상근무체계긴급점검회의 개최하고 댐‧보 등 소관시설 대비태세 점검

[환경일보]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제18호 태풍 ‘미탁’의 북상으로 인한 기상특보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10월2일 오전 8시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비상대책본부장(사장) 주재로 전국의 소관 시설물에 대한 풍수해 재난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전사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본사 및 전체 현장부서에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수자원공사는 전국의 소관 시설물에 대한 풍수해 재난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전사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강우상황에 따른 추가 방류에 대비해 모든 댐의 수문설비와 하류 경보설비에 대한 특별점검도 완료했으며, 남강댐 등 8개 댐에서는 홍수조절 목적으로 사전 수문방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정수장과 취수장 등 수도시설의 경우 정전 및 침수에 대비해 비상전원 공급설비와 비상배수펌프에 대한 점검도 실시해 중단 없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태풍이 완전히 소멸할 때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태풍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피해발생에 대비한 지원 계획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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