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메트로
“어르신이 우리 마을의 자랑입니다”중랑구, 제17회 용마산어르신축제 개최
류경기 중랑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1일 오후 1시 용마폭포공원에서 열린 ‘제17회 용마산어르신축제’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자랑어르신’으로 선정된 어르신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청>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일 오후 1시 용마폭포공원에서 지역 주민 및 어르신 150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17회 용마산어르신축제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축제는 면목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지역 노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용마산어르신축제는 올해로 17년째 이어온 행사로 특히 마을의 자랑스러운 노인들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랑어르신’ 선발행사와 마당극, 어르신 장기자랑, 각종 체험 부스가 운영돼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올해 제4대 자랑어르신 선정에는 20팀이 추천됐으며 최종 3팀이 선정됐다. 40년 넘는 기간 동안 면목동을 지키면서 병원동행, 생필품지원, 도시락배달 등 어려운 이웃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신 70대 어르신을 비롯해 80대 잉꼬부부 등 3팀이 그 주인공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이만큼 잘 살게 된 것은 바로 우리 어르신들이 지난 세월 열심히 살아오셨기 때문”이라며 “구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비 및 중식도우미 지원 확대, 어르신일자리 확대 등 어르신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17회 용마산어르신축제’에서 ‘자랑어르신’으로 선정된 어르신들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청>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2019 한국춘란엽예품 어울림한마당
[포토] 2019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포토] 폐기물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포토] 2019 UN청소년환경총회
[포토] 제4회 대한건설보건학회 2019 학술대회 개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