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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인러브 “쓰레기 없는 깨끗한 한강, 함께 만들어요”환경보호 교육, 수중·수변 쓰레기 수거, 쓰레기 모니터링
한강 수중에서 건진 각종 쓰레기 <사진제공=휴먼인러브>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휴먼인러브는 지난 9월28일 한강 잠실 수중보 일대와 뚝섬한강공원에서 ‘쓰레기 없는 깨끗한 한강, 함께 만들어요’ 활동을 펼쳤다. 휴먼인러브 긴급구조단과 자원봉사자 등 총 6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 교육, 수중 및 수변 쓰레기 수거, 쓰레기 모니터링 순서로 진행됐다. 보트 2대 등 각종 수중장비가 투입됐다.

휴먼인러브 긴급구조단 잠수대원이 수중 쓰레기를 건져 올릴 수 있도록 줄을 묶고 있다. <사진제공=휴먼인러브>

이날 한강 수중에선 자전거·합성수지 파이프·전선·금속판·프레임·각종 비닐과 섬유·플라스틱 쓰레기를, 수변에선 음료수 병, 음식 포장 용기, 비닐, 담배꽁초, 전단지 등 약 50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강에서 발생된 쓰레기양은 최근 3년간 해마다 12% 이상 증가하고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가 곳곳에서 끊이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자원봉사자들이 수중 쓰레기와 연결된 줄을 당겨 쓰레기를 건져 올리고 있다. <사진제공=휴먼인러브>

이희국 휴먼인러브 사무총장은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피부로 느꼈다” 면서 “앞으로도 환경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환경보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휴먼인러브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와 공보국에 등록된 국제구호개발 단체로, 국내외 재난 및 빈곤 취약계층의 역량강화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구환경보호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긴급구조단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28일 한강 잠실 수중보 일대와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쓰레기 없는 깨끗한 한강, 함께 만들어요’ 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휴먼인러브>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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