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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0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 준비 돌입2019 산림문화박람회 홍보관 운영, 2022 세계산림 EXPO 유치 등 집중 홍보

[고성=환경일보] 최선호 기자 = 강원도 이경일 고성군수는 ‘2020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가 내년 10월 고성군 스포츠타운(고성군 간성읍 상리 일원)에서 10일간 개최됨에 따라 성공적 박람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먼저, ‘2020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의 고성군 유치 사실을 지난 9월20일부터 전 군민에게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며, 행사 개최의 중요성 등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11일부터 전남 장흥군 장흥천변 체육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 기간 동안 고성군 홍보관(1동)을 설치해 ‘2020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 고성 개최’와 ‘2022 세계산림 EXPO는 강원도에서’라는 유치 의지를 적극적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11일부터 20일까지 산림과장을 비롯한 직원 22명이 고성군 홍보관을 교대로 근무하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차기 개최지인 강원도 고성군을 반드시 방문할 수 있도록 고성군은 이미 ‘2020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를 개최할 기반과 준비가 돼 있음을, 또 고성군에 와야만 경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탐방과 DMZ 평화관광, 고성통일명태축제 등 고성군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경일 군수는 ‘2020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산림분야 직원뿐 아니라 모든 공무원들이 합심해 행사를 준비해야 하므로 이번에 전남 장흥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를 많은 직원들이 견학할 것을 주문했다.

이경일 군수를 비롯한 김일용 고성군의회부의장과 의원, 행사관련 실과장, 고성군산림조합, 임업인단체 등은 박람회 견학으로 노하우를 습득하고, 기존 개최지의 사례분석을 통해 철저히 ‘2020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의 고성군 개최를 준비한다는 전략이다.

이경일 고성군수는 “고성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 삼아 2022년 세계산림 EXPO는 강원도 고성군에서 개최되기를 매우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선호 기자  sho4413@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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