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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정감사, 교통공사 특정업체 특혜의혹 ‘사실 무근’조원진 국회의원, 국감 질문 내용에 대한 부산시의 사실확인
부산시 국정감사에서 조원진 국회의원이 오거돈 부산시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사진=권영길 기자>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시는 10월11일 부산시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조원진 국회의원이 제기한 교통공사 특정업체(신태양건설) 수주 비리의혹 제기에 대해 “해당 업체는 사업 선정된 바 없으며, 부산교통공사는 지방계약법이 정하는 절차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계약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Q. 조원진 국회의원의 질문내용

신태양건설 박상호 회장과 오 시장과는 고교 동문이며,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부부동반 골프를 치는 사이가 맞느냐?
또한 해당 업체는 도급순위 200위 밖의 3군 건설사로 해당 분야 실적이 전혀 없는데도 도시철도 320개 역사를 총괄하는 통신망 관리사업자로 선정된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하냐?
더 조사해 보고 고발할게 있으면 고발하겠다.


A. 부산시의 사실 확인

부산교통공사는 각종 공사나 용역이 필요할 경우 공개경쟁 등 지방계약법이 정하는 방법에 따라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 도시철도는 320개 역사가 아닌 총 114개 역사로 운영하고 있다.

국정감사에서 언급된 A사는 도시철도 통신망 관리사업자로 선정된 바가 없으며, 도시철도 전기기계설비공사 3건(민선6기 1건 15억9000만원, 민선7기 2건 7억400만원)을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수주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전기기계설비공사 3건은 ▷2017년 6월~2020년 5월까지 동력제어반 유지보수공사(15억900만원) ▷2019년 6월~2019년 11월까지 중앙역 승강장 스프링클러 설치기계 소방공사(3억3500만원) ▷2019년 6월~2019년 11월까지 교대역 승강장 스프링클러 설치기계 소방공사(3억6900만원) 등이다.


권영길 기자  suneye2@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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