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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살려 시민 위한 음악회와 봉사활동 펼쳐포항제철소 임직원

[포항=환경일보] 김용달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 임직원들이 11일 오후,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에서 재능 봉사활동과 작은 음악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갔다. 이 행사는 지난 7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열려 이번에 4회를 맞이했다.

장수사진 봉사단이 어른신에게 드릴 장수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이날 봉사 활동에는 포항제철소 7개 재능 봉사단원과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봉사단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수지효행 봉사단은 압봉시술과 손마사지를 통해 시민들의 피로를 풀어주었다.

골든타임 봉사단은 위급한 환자 발생시 응급처치 방법과 심폐소생술을 교육했으며 붕어빵봉사단은 따뜻한 붕어빵을 만들어 인근 주민과 시민들에게 나눠주었다.

아동행복지킴이 봉사단과 섬김이 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독거어르신들과 함께 주변을 산책하고 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 후 저녁 7시부터 포스코와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중앙공원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음악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의 오카리나 연주, 포항다소리세오녀합창단 공연과, 한국무용 초청 공연을 선보였다.

이에 화답해 포스코 재능봉사단은 노래와 색소폰 연주에 이어 통기타·클래식 기타의 합주 공연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부모님을 모시고 환호공원을 찾은 한 시민은 "재능봉사단 덕분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고, 작은 음악회에서 흥겨운 노래를 따라부르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능 봉사활동과 작은 음악회는 내년 봄 다시 시작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정신을 실천해나갈 예정이다.

김용달 기자  kimyd0308@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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