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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주거침입 성범죄, 관악·광진·동작구 26%주거침임 성범죄 발생률, 1위 관악 2위 광진 3위 동작
권미혁 의원, 여성 1인 가구 많은 지역 특성 고려 대책 필요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최근 5년 동안 주거침입 성범죄 발생현황을 자치구별로 분석한 결과 관악·광진·동작구가 26%를 차지해 상위권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주거침입성범죄 300건 중 서울시 관악구에서 28건(9.3%)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광진구에서 26건(8.7%), 동작구에서 23건(7.7%)순으로 이어졌다. 강남구(6.7%), 용산구(6%), 마포구(6%)등이 그 뒤를 이었다.

최근 5년간(‘14~’18) 서울시에서 발생한 주거침입성범죄 발생 건수 <자료제공=권미혁 의원실>

권미혁 의원은 “1인 가구 여성의 주거환경에 대한 불안감은 나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며, “관악구 등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점검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게 주거침입 성범죄에 대한 예방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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