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10월16일 오후 2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학생과 학부모·시민·교직원 등 5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부산SW교육 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 행사에서 인사말을 한 후 행사장 내부를 돌아봤다.


부산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은 “사고력과 언어능력은 어릴 때 훨씬 쉽게 받아들여지고 발달할 수 있기 때문에 세계 여러나라들이 어릴 때부터 SW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은 부산SW교육지원센터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중심의 SW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