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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인해당지역 포함한 30㎢ 위험지역으로 설정해 차단

[환경일보]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10월16일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강서리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10월16일 오전 10시 경 민통선 내 감염지역의 멧돼지 이동 차단을 위해 전기울타리 설치작업 중 국립생물자원관 직원 및 군인이 발견하여 연천군으로 신고한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이다.

폐사체가 발견된 곳은 지난 10월12일 연천에서 처음으로 바이러스가 검출된 곳에서 80여m 떨어진 곳이다. <사진제공=환경부>

이번에 검출된 폐사체가 발견된 지역은 지난 10월12일 연천에서 처음으로 바이러스가 검출된 왕징면 강서리(986번지)에서 80여m 떨어진 곳이다.

연천군은 시료채취 후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사체를 매몰한 후 시료를 과학원으로 이송했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에 검출된 지점은 기존 검출지점과 인접했고, 감염지역에 대한 차단시설(전기울타리 등)이 10월17일 끝날 예정”이라며 “해당지역을 포함한 위험지역(약 30㎢)을 설정해 차단시설을 조속히 설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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