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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축 세계로 떠나는 세 가지 방법'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셀프 투어 프로그램 진행
도슨트-오디오 가이드-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투어 프로그램 마련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지도 <자료제공=서울디자인재단>

[환경일보] 어렵게만 느껴지는 도시건축,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가 도시건축이라는 분야를 알고 싶어 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서울비엔날레가 제공하는 ‘도슨트 투어’는 혼자서는 아쉬웠던 전시를 곁에서 과외하듯 족집게처럼 함께 설명하며 관람객의 궁금한 점을 해결해주는 동시에 전시 이해를 돕는다.

도슨트 투어는 서울비엔날레의 모든 전시에서 함께할 수 있으며, 각각 전시에 따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경험할 수 있다. 도슨트 투어는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한국어 도슨트 투어는 매주 주말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총 3회 운영되며, 나머지 2회는 매주 주말 오후 1시, 3시에 영어로 실시한다.

20명 이상 단체관람객은 정해진 시간과 별도로 원하는 시간에 단체관람 도슨트 투어를 예약할 수 있다. 단체관람 도슨트는 일반 도슨트 투어와 마찬가지로 한국어 또는 영어로 진행된다.

혼자서 느긋하게 관람하고 싶지만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듣고 싶은 ‘나홀로족’을 겨냥한 ‘홀로 떠나는 도슨트 투어’도 있다.

서울비엔날레는 오디오 가이드를 무료료 제공하고 있으며, 앱을 통해 전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 각각이 원하는 속도에 맞춰 전시를 볼 수 있어 전시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오디오 가이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애플 앱스토어(iOS)에서 ‘가이드 온(Guide On)’ 앱을 다운로드 받아 확인할 수 있다. 앱 내 ‘미술관/갤러리’ 메뉴에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전’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도시전’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현장프로젝트’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글로벌스튜디오’ 등 전시를 선택하면 가이드와 함께 셀프 투어가 가능하다.

스탬프 투어는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는 서울비엔날레 전시장을 돌아보고 독특한 디자인의 스탬프를 찍도록 해 서울비엔날레 전시 관람에 쏠쏠한 재미를 더한다.

스탬프 투어는 서울비엔날레가 종료되는 11월 10일까지 실시되며, 안내소에 비치된 비엔날레 지도에 스탬프를 찍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탬프는 ▷서울비엔날레 각 전시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1관 안내데스크 또는 전시장 입구 ▷돈의문박물관마을 안내데스크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전시장 입구 ▷세운상가-세운광장 안내데스크 ▷세운홀 전시장 입구 ▷서울역사박물관 전시장 입구에 비치돼 있다.

비엔날레 지도에 스탬프를 찍어 완성한 후 서울비엔날레 주제전 입장권을 가지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1관 안내데스크에 오면 서울비엔날레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10월 21일부터는 서울비엔날레 티켓부스에서 수령 가능하다.

서울비엔날레 투어 프로그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우 기자  tomwait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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