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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상주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사진제공=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25일 상주시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1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상주시 기초생활수급자의 집을 방문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낡은 집을 수리하고 대청소를 했다.

낙동강생물자원관 임·직원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도배와 단열 시공뿐만 아니라 미관 개선을 위해 대문과 외벽에 페인트를 칠했다.

사랑의 집수리를 받은 대상자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랑의 집수리 봉사단은 지역 사회와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봉사단을 구성했다. 현재까지 총 3채의 집을 수리했고, 오는 11월 1회 더 진행할 예정이다.

김학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영관리본부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공헌 활동을 펼쳐 사랑 나눔을 실천해 나가는 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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