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엠퀴리

[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사이언스 스킨케어 화장품 브랜드 ‘엠퀴리(M.CURIE)’는 브랜드 최초로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천명 한정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한혜연, 변정수 등의 셀럽이 쓰는 제품으로 유명한 ‘필더 볼륨 마스터 라인’을 포함해 ‘나이스 투 밋 듀 하이드라이트 세럼’과 쿠션 ‘필 더 볼륨 마스터핏’까지 포함한다.

엠퀴리 나이스 투 밋 듀 하이드라이트 세럼은 한혜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슈스스TV’ 에서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로 계속 써온 제품’이라고 소개된 바 있다.

김선아 엠퀴리 마케팅 파트 리더는 “한혜연의 선택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엠퀴리의 세럼이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이에 보답하고자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최초로 50% 할인하는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엠퀴리는 앞으로 다양한 신제품과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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