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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고령 농가 일손 돕기 나서상주시청·계림동 주민센터와 농촌 봉사활동 전개
지역사회와 협력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동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31일 상주시 화산동 일대 고령 농가를 찾아 감 수확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31일 상주시 화산동 일대에서 일손이 필요한 고령 농가를 찾아 감 수확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임·직원, 상주시청 회계과, 계림동 주민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봉감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촌의 노동 인력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는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31일 상주시 화산동 일대에서 진행된 ‘2019 하반기 농촌지역 일손돕기’에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5년부터 해마다 2회 이상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 사랑의 집수리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양창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살펴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겠다”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움은 나누고 행복함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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