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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병원 성과 확산 위한 제도개선 모색헬스케어 미래포럼 개최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10월29일(화)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5회 헬스케어 미래포럼(토론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미래포럼은 바이오헬스 관련 다양한 쟁점에 대한 찬반 토론을 통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공론(公論)의 장으로써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이번 제5회 포럼은 ‘연구중심병원 성과평가 및 이의 확산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검토 중인 연구중심병원 의료기술협력단 도입 법안(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안)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포럼은 1분과(세션) 전문가 주제발표와 2분과(세션) 정책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1세션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승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사회혁신정책센터장은 ‘연구중심병원 성과와 한계’를 주제로 연구중심병원 사업의 목표, 그동안의 연구개발(R&D) 성과와 문제점 등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제안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정성철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연구중심병원 발전 과제’를 주제로 연구중심병원 연구개발 실용화를 위한 의료기술협력단 도입 방안과 연구중심병원 인증제 도입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2세션 정책토론에서는 ‘연구중심병원 의료기술협력단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포럼 공동대표인 송시영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계·연구자·시민단체 등 6명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가해 의료기술협력단 설립 필요성, 기대효과, 우려되는 사항, 보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연구중심병원 연구개발(R&D)의 성과를 실용화해 실제 환자들의 희귀질환 극복이나 치료비 경감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의료기술협력단 도입방안에 대해 그동안 제기돼 온 각계의 기대와 우려를 충분히 고려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정부도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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