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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뜨기’로 따뜻한 꿀나눔 함께해요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살리기 캠페인 시즌13 시작

‘꿀이지 키트’ 새롭게 단장,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프로모션 진행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가수 겸 배우 헨리 <사진제공=세이브더칠드런>

[환경일보] ‘모자뜨기’로 잘 알려진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이 지난 14일 시작됐다.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은 뜨개질로 신생아용 털모자를 떠서 신생아 사망률이 높은 국가로 보내는 참여형 후원 캠페인이다.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신생아살리기 캠페인 시즌13을 내년 3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신생아살리기 시즌13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나 뜨개질 경험이 전혀 없는 성인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꿀이지’ 키트를 출시했다. 꿀이지 키트에 포함된 ‘니팅룸’에 실을 걸기만 하면 모자 모양이 완성돼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기존의 일반키트를 포함해 총 7가지의 구성 중 키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실 색상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의 모자와 수익금은 아프리카 세네갈과 코트리부아르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네갈에서는 신생아 1000명 중 21명, 코트리부아르에서는 1000명 중 34명의 신생아들이 생후 한 달을 넘기지 못하고 목숨을 잃고 있다.

신생아살리기 시즌13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시즌12에 이어 가수 겸 배우 헨리가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로서 함께한다.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후원자와 SNS에 참여 인증을 올린 참여자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생아살리기 키트는 GS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생아살리기 캠페인 이모티콘 <자료제공=세이브더칠드런>

한편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은 신생아의 생존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생후 4주까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원인으로 숨지는 신생아와 산모를 살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2007년 시작한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은 지난 12년간 86만9733명이 참여해 198만99개의 모자와 담요를 타지키스탄, 잠비아, 우간다 등 12개국에 전달했다. 키트 판매로 얻은 수익금과 후원금은 산모의 질병과 영양상태 검사, 숙련된 보건인력 양성, 신생아를 위한 필수케어 지원 등 신생아와 산모의 안전한 출산과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이창우 기자  tomwait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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