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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확대 시행다음달 16일부터 탐방인원 350명 제한
'거림~세석대피소' 탐방로 위치도 <사진제공=국립공원공단>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신창호)는 오는 12월16일부터 지리산국립공원 '거림~세석대피소(6.0km)' 탐방로에 대한 탐방예약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거림 탐방로의 탐방예약제를 시행하면 일일 탐방인원 350명(평일, 주말 및 공휴일 동일), 탐방시간은 동절기(11월∼3월) 기준 09:00∼12:00, 하절기(4∼10월) 기준 09:00∼13:00로 각각 제한되며 탐방로 입구에 위치한 거림탐방지원센터에서 예약 확인 후 입산할 수 있다.

인터넷 예약은 1인당 본인 포함 최대 10명까지 국립공원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시범 운영에 따른 탐방객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터넷 접수 미달 분에 대해서는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거림 탐방로는 지리산국립공원의 종주능선 및 대피소로 이어지는 주요 탐방로 중 하나로서 지리산국립공원에서는 칠선계곡(2008년), 노고단(2009년), 구룡계곡(2016년)에 이어 네 번째로 탐방예약제를 시행하는 구간이다.

김동수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탐방예약제는 국립공원의 자연자원 보전과 건전한 탐방문화 정착을 위한 것으로 이번 지리산국립공원의 탐방예약제 시범 운영에 탐방객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거림~세석대피소' 탐방로 입구 <사진제공=국립공원공단>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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