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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협의체 정기회의서귀포치유의숲서 치유특성화 및 지역상생 방안 협의
제8차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협의체 정기회의 및 워크숍 <사진제공=산림청>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산림청은 제주도 서귀포치유의숲에서 7일부터 8일까지 ‘제8차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협의체 정기회의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국토 서남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전북 진안군 백운면 일대에 617ha 규모로 조성되는 장기체류형 산림치유시설이다. 조성사업에는 2022년까지 827억원이 투입된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지리산과 덕유산 권역의 우수한 산림생태자원을 활용한 고품질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고, 진안군의 고원 자연환경과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식(食)을 개발해 산림치유 현장에서 적용하는 사업 등을 펼치게 된다.

산림청은 이 사업을 지역 거버넌스 기반의 산림치유 모델로 육성키 위해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라북도, 진안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참여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미라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고해중 전라북도 산림녹지과장, 배철기 진안군 산림환경국장 등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검토했다.

또 산림치유 분야 주민협력 모범 사례와 민원 해결 사례를 공유했으며, 지역 상생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미라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치유의 숲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사례를 생생히 들을 수 있었다”면서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이 산림치유를 통해 지역이 상생하는 선도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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