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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연구 분야’ 세계 석학들 경주에 모이다‘2019 CSHA 경주 컨퍼런스’ 개최, 국제 공동연구 국내 연구진 참여 기회 마련

[경주=환경일보] 김용달 기자 = 포스텍 황일두 교수(생명과학과, 석천석좌교수)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이하 하이코)에서 세계 최고의 과학자‘식물연구 분야’ 세계 석학들 경주에 모이다 그룹을 대상으로 ‘식물 세포와 발달 생물학(Plant Cell and Development Biology)’을 주제로 ‘2019 CSHA 경주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 CSHA 경주 컨퍼런스’에 참석한 포스텍 황일두 교수를 비롯한 주요 발표자 및 관계자들 <사진제공=경주시>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최된 ‘2019 CSHA 경주 컨퍼런스’는 7개의 연구주제로 세계적인 30개 대학 및 연구소의 식물연구 분야 연구자가 참가해 각자의 연구내용을 소개하고 토론했다.

이번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자로 나선 포스텍 황인환 교수(융합생명공학부)는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분석을 통해 식물 세포 내 특정 단백질들이 세포 내 소기관인 엽록체로 이동하는 표적 메커니즘에 대해 발표했다.

국제학술회의에 참가한 연구자들은 학술모임 이후 경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황리단길 등과 같은 유명 관광지와 유적지를 방문해 경주의 우수한 문화재와 문화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를 경주로 직접 유치한 포스텍 황일두 교수(생명과학과, 석천석좌교수)는 “이번 컨퍼런스를 한국에서 개최함으로 국내 연구자들이 앞으로 해외의 우수한 대학 및 연구소와 함께 국제적인 공동연구에 함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2020년 이후 식물과 관련된 대규모 컨퍼런스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박영호 경주화백컨벤션뷰로 사장은 “식물분야의 최고 연구자와 권위자들께 11월 단풍이 아름다운 경주를 보여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계속해서 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국제학술행사가 경주로 유치될 수 있도록 MICE 인프라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달 기자  kimyd0308@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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