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룡 부산경찰청장, “철저한 준비와 대비로 최선의 안전상태 유지”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지방경찰청은 11월12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관련 숙소와 회의장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부산지방경찰청 김창룡 경찰청장은 “철저한 준비와 대비만이 참가국 정상과 대표단에 대한 안전확보로 성공적 행사가 될 수 있다”고 하며, 최상의 안전상태를 유지하도록 강조했다.
권영길 기자
suneye2@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