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만의 독특한 디자인 입힌 피부케어 탁월 제품

라벨영 2019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2종 이미지 <사진제공=라벨영>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자사의 베스트셀러 ‘쇼킹클리닝 세제’와 ‘쇼킹솝 카밍버전(호랑이비누)’의 2019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라벨영은 매년 즐거운 연말 분위기에 맞춰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을 라벨영만의 개성있는 패키지를 적용해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해왔다.

2019년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쇼킹클리닝 섹시산타 빨래방 리미티드 에디션’과 ‘쇼킹솝 카밍버전 광란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2종으로 구성됐다.

‘쇼킹클리닝 섹시산타 빨래방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난 2017년 초 출시된 이후 탁월한 세정 효과로 누적판매 53만 개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신개념 촉매세제의 크리스마스 한정판이다.

이번에 한정 출시되며 ‘섹시산타 빨래방’ 콘셉트에 산타복을 입은 캐릭터가 빨래를 하고 있는 유머러스한 디자인을 선보여 이목을 끈다.

쇼킹클리닝은 편백나무, 소나무, 측백나무추출물 등 피톤치드 성분 3인방을 함유해 등, 가슴, 엉덩이 등 바디 결점을 유발할 수 있는 섬유 속 진드기나 세균, 곰팡이, 먼지 등의 제거를 돕는 제품으로, 일반 세제와 섞어 쓸 경우 2:1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깨끗한 세정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쇼킹솝 카밍버전 광란의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일명 호랑이비누로 불리며 누적 판매 개수 44만 개를 돌파한 라벨영의 스테디셀러 ‘쇼킹솝 카밍버전’의 한정판 제품이다.

쇼킹솝 카밍버전은 호랑이풀(병풀)추출물인 센텔라아시아티카 1000ppm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 등으로 인한 피부 결점 등을 말끔하게 케어해 주고 자연유래성분인 티트리, 마치현, 알로에 성분 함유로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이번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산타호랑이비누’라는 애칭으로, 호랑이비누 쓰고 매끈해진 피부로 광란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라는 재밌는 콘셉트를 적용해 톡톡 튀는 패키지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라벨영 관계자는 “그동안 라벨영 제품을 믿고 사랑해주신 소비자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올해 연말 시즌에도 라벨영스러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2019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준비했다”며 “산타호랑이비누와 쇼킹클리닝 섹시산타 빨래방 리미티드 에디션은 사시사철 고민인 피부 결점, 바디 결점을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고 라벨영만의 크리스마스 디자인까지 입혀 재미 요소를 더한 만큼 소비자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라벨영의 2019년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은 라벨영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