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역량 강화 안정적인 세외수입 확보 최선

[화성=환경일보] 김남주 기자 = 화성시 정신섭 징수과장은 15일 정남면 소재 YBM연수원에서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담당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부서별 담당자 78명이 참석해 ▲지방세외수입 일반사항 및 관련 법령 해설 ▲실무 중심의 체납처분 절차 및 사례 ▲질서위반행위 규제법 해설 및 사례 등 교육을 받았다.

화성시 정신섭 징수과장은 “업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 교육을 준비했다”며, “담당자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함께 안정적인 세외수입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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