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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글로컬 시대의 공공외교 심포지엄’ 개최!대구·경북 지역민을 대상으로 공공외교에 대한 인식 제고(확대)

[대구=환경일보] 최문부 기자 = 대구시는 11월 15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19 대구·경북지역 공공외교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은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한국국제교류재단(KF)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추진사업단과 함께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공공외교의 인식 확대를 위한 것으로 대구시 공무원을 포함해 대구·경북의 민간기관, 기업인, 일반인, 대학생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태식 전 주미대사는 행사의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공공외교 필요성'을 강조하고, 구본우 전 외교부 문화외교국장과 이영호 전북국제교류 센터장은 한국정부의 공공외교 정책 및 현황과 특히 지자체 공공외교의 중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특히, 지자체의 국제적 역량강화, 민간부문의 글로벌 역량강화, 지역주민의 생활향상과 권익신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문 및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한국문화 이해증진에 대해 공공외교와 연계해 심도 있는 발표 및 토론도 가졌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공공외교는 우리의 매력적인 문화, 비전, 전통 등을 활용해 외국 국민에게 우리의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것으로, 꼭 외교관이 아닌 일반 시민들의 행동 하나 하나가 공공외교가 될 수 있다”며 “시민여러분께서도 공공외교에 대해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2개 도시(베트남 박닌성, 프랑스 릴)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하고 도시별 차별화 된 전략으로 총 12개 국 25개 도시와 활발한 교류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 대학생문화교류, 글로벌라운지 등 민간외교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공외교 심포지엄(장봉순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장)

최문부 기자  chmb66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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