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일 양일간 서울대학교서 성황리 종료
“글로벌 시각으로 환경문제 인식, 찬반 아닌 합의 통해 결의안 도출”

2019 UN청소년환경총회 의장단이 지난 1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강의동에서 열린 '2019 UN청소년환경총회'에 참석해 청소년환경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마리 프레넷(Marie Frenette) HAE Creative 공동창립자가 지난 1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강의동에서 열린 '2019 UN청소년환경총회'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에코맘코리아 공동 주최로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대학교에서 ‘2019 UN청소년환경총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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