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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학술장려상 등 ‘겹경사’김지훈 연구원, 해양바이오학회 학술장려상·최우수발표상 수상
학술장려상을 수상한 김지훈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선임연구원(왼쪽)과 이정현 한국해양바이오학회장 <사진제공=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조류연구팀의 김지훈 선임연구원이 지난 11월7일부터 9일까지 강릉에서 개최된 ‘제15회 한국해양바이오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학술장려상과 최우수발표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한국해양바이오학회는 학문적 업적이 뛰어나고 학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를 매년 선정해 학술장려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지훈 선임연구원은 미세조류를 이용한 산업적 활용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과 활발한 학술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장려상을 수상하했다.

미세조류를 산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광생물반응기의 설계와 제작, 미세조류의 고농도 대량배양기술과 효율적인 회수 공정의 확립이 필수적이다.

김지훈 선임연구원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까지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40여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50여건의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또 한국해양바이오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미세조류를 배양할 때 생장성을 높이는 배양기술 연구 결과를 발표해 최우수발표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김지훈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조류연구팀 선임연구원은 “국내 담수 미세조류를 이용한 기술 개발을 통해 담수 미생물 자원의 산업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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