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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 아래 도대체 무슨 일이?”
제2회 토크콘서트 ‘共(공)’을 이야기하다
‘환경과의 공존 공생 공감. 그 첫 번째 이야기’에
환경일보 김익수 대표, 문선희 작가, 신재승 환경컨설턴트, 송시현 변호사 출연
<제2회 토크콘서트 ‘共(공)’을 이야기하다> 포스터

[환경일보] 드림팟네트웍스가 주최하고 서울시청과 환경일보가 후원하는 <제2회 토크콘서트 “共(공)”을 이야기하다(공존 공생 공감)>가 스페셜 테마 ‘환경과의 공존 공생 공감. 그 첫번째 이야기’로 오는 11월25일(월) 저녁 6시30분부터 7시40분까지 70분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청(본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토크콘서트 “共(공)을 이야기하다(공존 공생 공감)>는 각박한 우리 사회 안에서 경쟁에 지친 사람들에게 ‘다른 삶, 다른 시선’을 가진 패널들이 가지고 있는 ‘공존 공생 공감’이라는 테마에 대한 생각을 전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이번 제2회 행사의 메인MC이자 패널인 환경일보 김익수 대표는 “공존 공생 공감이라는 테마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환경과의 공존 공생 공감’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를 둘러싼 흙, 공기, 나무 등은 우리에게 늘 아낌없이 주기만 한다. 그런데, 우리는 경제성 위주의 사고로 인해 나날이 심해지는 환경의 아픔을 잘 모른다. 환경교육은 천년대계(千年大計)라고 할 만큼 어렵지만, 이제 우리가 환경을 보듬어줘야 한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공감을 자아낼 수 있는 이야기를 시작해 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전국 4799곳의 동물 살처분 매몰지 중 100여곳에 대한 기록을 담은 ‘묻다’의 저자 문선희 작가가 출연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환경의 신음을 조명하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동물 살처분 매립현장을 직접 경험한 이씨엘 신재승 대표는 우리의 매몰찬 선택이 또 다른 환경의 아픔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인간에 대한 위협으로 다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에 대한 의견을 풀어놓으려 한다.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시현 변호사는 환경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더 나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현실적 방안에 대해서 생각을 전한다.

이번 행사의 공동 제안자이자 ‘2019 실패박람회(행안부·중기부 주최) 홍보대사’인 성신제 작가는 “앞으로 ‘세대’, ‘환경’, ‘남녀’, ‘동물’, ‘계층’, ‘나라’, ‘인종’, ’로봇’ 등 우리 시대 ‘공존 공생 공감’과 연관되는 여러 테마를 계속 다룰 예정”이라며, “제2회차 행사에는 언더그라운드 가수 조우림이 오프닝공연과 클로징공연으로 노래를 선사해 공감의 분위기를 이끌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이어 12월5일(목) 열리는 제3회차 행사에는 독일에서 온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해 ‘다른 사회에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이 바라보는 한국사회의 공존 공생 공감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를 펼친다.

주최 측 드림팟네트웍스 안지영 실장은 “제4회차 행사(12/21, 토)는 ‘인간 동물 환경과 함께 하는 ‘共’ 이야기’라는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제4회차는 이번 제2회차의 두 번째 이야기이면서도, 조금은 더 따뜻한 토크와 음악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어서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참석하면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무료로 선착순 입장 가능한 이번 행사에 미리 자리 확보를 원하는 시민들은 <인스타그램 @dreampotnetworks>나 <페이스북 ‘괜찮아요 성신제’>에 댓글로 참석 의사를 밝히면, 50명에 한해 행사장 앞좌석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강혜연 기자  kh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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