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내셔널지오그래픽

[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19일 화요일 오후 무신사 ‘내셔널지오그래픽 패딩’에서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와 대중들의 이목을 받고 있다.

이날 무신사 ‘내셔널지오그래픽 패딩’을 유도하는 이벤트성 퀴즈들이 나와 의류제품을 내놓아 바쁘게 움직이기 충분했다.

이번 무신사 ‘내셔널지오그래픽 패딩’행사를 통해 평소 갖고 싶었던 제품을 크게 낮아진 가격으로 살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평소 갖고 싶었던, 제품을 크게 낮아진 수준만 지불하고 내 옷장에 채워 넣을 수 있게 된다.

실제 올라온 제품들은 찾아오면 다소 둔해 보일 것 같은 것과 달리 핏이 매끈하게 살아 있어 단, 경쟁률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주일 정도 이어지는 만큼 자세히 살펴본 뒤 사는 것도 좋다.

또 이와 더불어 다른 풍성한 의상들도 대거 준비돼 올해 겨울을 뽐낼 수 있을지도 벌ㅆ부터 관심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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