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전북 정읍시 다움목장에서 산지를 초지로 활용한 한우 방목 기술을 시험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전북 정읍시 다움목장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의 '산지초지 활용 육성우 방목 기술' 실증시험 중인 한우들이 겨울나기를 위해 축사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제공=농진청>
21일 전북 정읍시 다움목장에서 방목 중인 한우들이 겨울나기를 위해 축사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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