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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마트물류 인재 키운다스마트 물류창업 공모전 시상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물류현장의 사고예방을 위한 레이더 기술, 물류센터 운영 자동화, 드론을 활용한 군집비행기술 등 스마트 물류 분야에서 다양한 신기술 및 신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나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가 공동으로 시행한 ‘스마트 물류창업 공모전’에서 ‘비트센싱’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물류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물류 새싹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시행한 것이다.

대상은 레이더 기술을 활용하여 현장에서 지게차 운행 등으로 인한 충돌 사고를 예방하고, 장애물을 자동 감지할 수 있는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비트센싱이 수상했다.

상점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여행객이 짐을 보관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현한 블루웨일 컴퍼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물류센터 운영의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 모션투에이아이코리아와 군집비행기술을 활용해 드론배송 솔루션을 제공한 파블로 항공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도·소매자를 연결하는 화훼 유통 플랫폼을 개발한 ‘오늘의 꽃’, 물류·통관 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셀러노트’, 식자재 주문량 예측 솔루션을 개발한 ‘딜리버리 랩’, 수출입 물류 플랫폼을 제공하는 ‘케이로지’가 선정됐다.

지난 9월부터 공모를 통해 23개 팀, 92명이 참가해 사전심사를 거쳐 본선에서는 혁신성, 시장성, 팀 역량 등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8개 팀이 선정됐다.

수상팀은 희망 시 투자기관의 별도 심사를 거쳐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게 되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입주 공간,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유망 물류 새싹기업을 육성하여 물류 신산업이 창출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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