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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멸종위기종 관찰·습지 다양성 경험 제공환경보전교육센터-GKL사회공헌재단 ‘시흥 바라지 생태관광’ 성료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 <사진제공=환경보전교육센터>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환경보전교육센터(이하 교육센터)는 11월23일 호조벌과 연꽃테마파크 일대에서 GKL사회공헌재단 후원으로 추진된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이하 시흥생태관광)의 마지막 여정을 가졌다.

시흥생태관광은 관광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지원사업이다. 호조벌, 연꽃테마파크 등 시흥의 내륙습지 일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과 시흥갯골, 오이도 등 연안습지 일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센터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수도권 내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시설 등을 대상으로 총 34차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 해 동안 내륙습지 탐방에는 393명, 연안습지 탐방에는 473명이 참여했다.

교육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참여자들은 시흥생태관광의 장점으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205호인 ‘저어새’와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금개구리’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생물을 만날 수 있다는 점과 ▷내륙부터 연안까지 습지의 다양성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이용성 환경보전교육센터장은 “저어새, 금개구리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시흥 생태관광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생태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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