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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매맘, 반값 골드바 판매? 공구 사기…SNS엔 명품 사진

우자매맘의 사기행각이 드러났다.

우자매맘의 사기행각이 MBC ‘실화탐사대’ 2일 방송에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제공=MBC>

처음에는 육아용품 공동구매를 진행했던 우자매맘. 그런 그녀가 하루 아침에 잠적해 버렸다. ‘실화탐사대’가 확인한 결과 전국적으로 피해자 650여명, 피해액은 약 100억에 달하는 상황이었다.

우자매맘은 당초 좋은 물건 싸게파는 좋은 판매자로 인식됐었다. 그녀에게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은 “워킹맘 치고는 사업수단이 대단한가보다 싶었다” “몇 캔 이상을 사면 물티슈까지 끼워주고 그랬으니까”라고 설명했다.

또 우자매맘의 SNS를 통해 전해진 럭셔리 라이프가 이런 피해자들을 더욱 현혹시켰다. 한 피해자는 “벤츠 차량도 있었고, 해외여행 갈때도 비즈니스 이용하고”라며 매일같이 올라오던 그녀의 일상을 전했다.

우자매맘의 공동구매 카페 회원수만 2200여명. 고가의 물건을 파격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며 회원은 더 늘어났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운영되던 우자매맘 카페가 무려 4개에 달했다고. 우자매맘 잠적에 직접 그녀를 찾아나선 피해자는 곧 닥쳐올 이사비용을 모두 날렸다며 “너무 뻔뻔하게 자기는 명품 두르고 다니고 일등석 (타고) 여행 다니고”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원지선 기자  flowergod89@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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