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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귀리..."신장결석 환자 섭취 안돼요"일일 권장량 25~30g 섭취시...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
귀리 이미지 컷.

[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귀리의 일일 권장량은 25~30g 정도이다. 하지만 과다섭취할 경우 복통과 설사가 유발될 수 있으며 평소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앓고 있거나 장이 예민한 사람은 정량 섭취가 필요하다.

공복인 아침보다 점심 혹은 저녁에 섭취하는것을 권장하며, 통풍이나 신장결석이 있는 경우 섭취를 삼가해야 된다.

귀리는 쌀보다 2배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였으며, 지방질과 섬유소는 현미보다도 많아 섭취 시 소화가 쉽다.

최근 농촌진흥청과 전남대 의대 연구진은 대양 귀리에서 추출한 이 물질이 알츠하이머성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곡물중에 오직 귀리에만 들어있는 아베난쓰라마이드(Avn―C)란 물질을, 알츠하이머를 유도한 쥐에 이 물질을 2주간 투여했더니 기억력이 정상 수준으로 개선됐고 치매에서 잘 나타나는 공격적인 행동도 줄었다고 전했다.

귀리는 안전성 검증 등 몇 단계를 가공을 거치면 식품이나 의약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국내 치매 환자 관련 비용이 연간 16조원 쓰이며, 환자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60∼70%가 알츠하이머성 치매이기에 이번 연구 결과가 더욱 주목을 받는다

김다정 기자  missqt0909@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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