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환경일보]박천규 환경부 차관이 4일 오후 미얀마 양곤시 소재 테인빈 매립장을 방문해, 현지 관리 실태 등 매립장 시설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관련 시설을 살펴보며 향후 매립장 매립가스 포집·소각 사업에 대한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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