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주북리위드포레

용인SK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전국 지가상승률 1위를 기록한 용인시 처인구는 주변 수지구나 기흥구에 발전되지 않았지만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풍부한 자연환경과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미래가치가 높고 일자리 창출효과에 따른 처인구의 경제유발효과까지 기대된다. 

‘양지 위드포레’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대로 2~3층 규모의 단독형 전원주택이다. 세대 각각 개별등기가 가능해 개인의 재산을 보호받을 수 있다. 

총 33세대로 33평형, 37평형, 42평형으로 가족구성원에 맞게 선택가능하다. 편백나무로 시공해 안전한 주택을 실현하며 자연에서 누릴 수 있는 삼림욕효과, 음이온효과 등 새집증후군, 아토피 등 예방한다. 

주부들이 선호하는 편리한 동선으로 설계하고 각 세대별 정원, 개인텃밭 등 전원생활의 낭만까지 누린다. 원목싱크대, 벤자민 무어페인트 시공 등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무상으로 제공하며, 무인택배함 등 불편함을 줄였다.

한터초, 포곡초, 고림초, 포곡중, 고림중, 용동중, 포곡고 등 명문 학군이 밀집해 있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가까운 거리 안에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과 광역교통망, 생활인프라 등 모든 입지조건을 충족하고 다른 구에 비해 저렴한 3억원대의 가격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빌라형 주택이나 나홀로 주택이 아닌 단지형으로 아파트와 같은 첨단 시설과 보안시스템까지 확보했다. 

최근에는 광역교통망이 구축되어 있는 수도권 타운하우스가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 내년 2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테크노밸리 및 SK하이닉스반도체 등 대규모 개발호재로 인해 인근에 위치한 주택의 지가상승이 예상된다.

‘양지 위드포레’는 샘플하우스를 운영해 직접 관람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없이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으로 입주 전까지 별다른 추가비용이 발생되지 않는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상담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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