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소재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을 방문해 지하역사 실내공기질 관리현장을 점검하고,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서울교통공사의 노력을 당부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소재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을 방문해 지하역사 실내공기질 관리현장을 점검하고,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서울교통공사의 노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