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 전원 에어팟 무료 증정

홍보 포스터.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ST유니타스의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영단기(이하 영단기)’가 영단기 모든 강사의 전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영단기 패스’를 출시했다.

‘영단기 패스’는 토익, 토스, 오픽, 토플, 텝스 등 전 분야 스타 강사진의 강의를 자유롭게 수강 가능한 서비스다. 토익 정재현, 유수연, 권오경 강사, 토스 제이정, 그웬, 오픽 지니강 강사, 토플 크리스틴한, 신은미 강사, 텝스 최진성 강사의 목표 점수별 맞춤 강의를 이용할 수 있다.

수강생들의 학습 요구를 분석해 개발한 신규 프리미엄 강의도 12월 중 오픈 예정이다. 프리미엄 강의는 러닝타임을 기존 60분에서 15~20분으로 대폭 줄여 짧은 시간에 핵심만 담은 것이 특징이다. 기초영어부터 시험 영어까지 과목별, 단계별, 수준별로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가 제공된다.

각 과목별 전문 강사의 초밀착형 온라인 스터디도 시작된다. 선생님이 직접 설계해주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스터디는 데일리 관리뿐만 아니라 학습 및 고민상담까지 가능하다.

‘영단기 패스’는 오는 12일까지 연간 이용 기준 한정 특가에 구매 가능하며, 영단기 패스 구매자 전원에게는 애플 에어팟 2세대를 무료로 증정한다. 영단기 패스를 구매하면 영단기 홈페이지 내 모든 콘텐츠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영단기 패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T유니타스의 커넥츠 영단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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