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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P4G 정상회의 준비 본격 추진준비기획단 현판식 및 준비위원회 회의 개최
유연철 기후변화 대사 준비기획단장 임명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2020년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이하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12월18일 오전 9시30분 외교부 조세영 제1차관, 환경부 박천규 차관, 외교부 유연철 기후변화대사, 덴마크 및 P4G 사무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기획단 사무실(창성동 별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외교부 유연철 기후변화대사가 준비기획단장으로 임명돼(12.18) 정상회의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외교부 조세영 제1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작년 제1차 P4G 정상회의에 참석해 기후변화 파리협정 이행 약속을 표명한데 이어 지난 9월 유엔 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의 내년도 P4G 정상회의 개최를 발표하였음을 상기하고, P4G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 민관 협력에 중점을 두는 이니셔티브이며, 이러한 회의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준비기획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외교부 또한 기획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이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에서 열린 ‘2020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현판식’에 참석하여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 덴마크 외교부 올레 통케(Ole Thonke) 성장고용국장, P4G 사무국 이안 드 크루즈(Ian de Cruz) 사무국장 등과 준비기획단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

환경부 박천규 차관도 축사를 통해 “물, 식량·농업, 에너지, 도시, 순환경제 등 P4G의 5개 활동 분야는 지속가능한 저탄소 자원순환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라면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발전 등 전 세계의 목표 달성을 위한 P4G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제2차 P4G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준비기획단을 중심으로 정부, 시민사회, 산업계,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1차 P4G 정상회의 개최국인 덴마크측 올레 통케(Ole Thonke) 외교부 성장고용국장과 P4G 사무국 이안 드 크루즈(Ian de Cruz) 사무국장은 준비기획단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2020년 P4G 정상회의 개최준비에 있어서 준비기획단과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0년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유연철 기후변화대사를 주축으로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서울시 등 관계기관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내년 6월29일, 30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될 제2차 P4G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행사준비,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조, 홍보 등 본격적인 행사준비 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2019년 12월20일에는 P4G 정상회의 개최 준비를 위한 범부처간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외교부장관과 환경부장관 주재로 ‘2020년 P4G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외교부장관과 환경부장관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15개 관계부처 차관‧차관보급 인사 및 민간 위원으로 구성된 동 위원회는 1차 회의를 통해 정상회의 기본계획, 준비현황 및 부처간 협업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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